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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술, 다른 결과’, 그때는 안되던 사업, 지금은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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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술, 다른 결과’, 그때는 안되던 사업, 지금은 되는 이유?

퍼스트랩은 계면활성제 없이도 물과 기름을 비롯해, 잘 섞이지 않는 여러 물질을 고르게 섞을 수 있는 기술이 있어요. 더 안전하고, 정밀한 ‘분산·유화 기술’ 기술로 여러 대기업,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 검증은 물론 상용화도 착착 진행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기술, 이미 2015년에 사업화에 실패한 전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때는 안되던 것을 지금은 되게 만든’ 퍼스트랩의 황보민성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