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의 시대, 이제는 필수 스킬!
디캠프 8월 다이닝 - 바이브코딩의 시대 w 스페이스와이
디캠프 선릉과 마포에서 열린 8월 다이닝 세션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8월 다이닝은 요즘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인 <바이브코딩>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번 세션은 디캠프 패밀리사인 스페이스와이(대표 황현태)에서 바이브코딩이 무엇인지부터 활용 사례와 실습 등 알찬 구성으로 진행해주셨는데요, 단순한 이론 설명을 넘어 직접 실습과 라이브 코딩 시연 중심으로 꾸며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디캠프에서 진행하는 다이닝세션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진행되는 만큼 맛있는 식사도 함께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참석자분들은 맛있는 식사를 먹으며 다양한 직군의 디캠프 패밀리사 직원분들과 서로 네트워킹도 하고 세션도 들으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서 스페이스와이의 황현태 대표님이 바이브코딩으로 실제 서비스를 오픈한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이를 통해 바이브코딩이 얼마나 놀라울정도로 업무에 많은 효율성을 가져오는지를 볼 수 있었는데요, 개발자뿐만 아니라 비개발자에게도 바이브코딩이 새삼 중요한지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날 정봉구님은 바이브코딩으로 MCP를 구현해 실제 회사 업무를 AI에게 맡기는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비개발자도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풀어낸 덕분에, 참석자 모두 재미있고 편하게 배울 수 있었죠.
이번 세션을 통해 많은 분들이 “바이브코딩이 대체 뭘까?”라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디캠프 8월 다이닝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AI와 함께 일하는 방법”을 가장 실감나게 경험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이닝 세션이란?
다이닝 세션은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공감대가 있는 주제로 디캠프 패밀리사 임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식사와 함께 네트워킹하는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