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X 캐비지, 어르신들과 함께한 아주 특별한 배식 봉사 현장

8월 20일, 디캠프와 디캠프 패밀리사인 캐비지(어글리어스, 대표 최현주)가 손을 잡고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르신들께 배식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사회공헌 캠페인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아현뿌리복지센터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마포구의 '효도밥상' 프로그램으로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러 찾아올정도로 핫한 주민 참여형 지역공헌 사업이라고 합니다.

캐비지 권성현 매니저가 화채 만드는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바로 이 곳에서 업무로 바쁜시간에도 짬을 내어 디캠프와 캐비지 임직원이 모여 "특식" 배식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준비한 특식은 바로 어글리어스의 과일로 만든 화채였는데요, 캐비지의 권성현 매니저님이 화채 만드는법을 차근차근 설명해주었습니다.

어르신과 디캠프 및 캐비지 임직원이 함께 화채에 들어갈 과일을 썰고 있는 모습

각 테이블에서 디캠프와 캐비지 임직원들이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권성현 매니저님의 화채 만드는 법 설명을 들으며 즐겁게 과일을 함께 썰기 시작했습니다.

과일들을 손질하고 먹기도 하며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맛있고 시원한 화채를 완성해갔습니다.

어르신께 음식을 전달드리고 있는 디캠프 직원

화채를 다 함께 만든 후, 배식 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이 화채를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디캠프 및 캐비지 임직원들 모두 뿌듯함을 느끼며 보람찬 하루를 보냈는데요! 어르신들의 미소와 감사 인사는 이 봉사 활동을 더욱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르신들께 정성껏 인사드리며 디캠프가 준비한 선물과 캐비지의 신선한 과일을 챙겨드리고 따뜻하게 배웅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참여한 디캠프와 캐비지 임직원 모두에게 뜻깊고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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