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진출 전략은 네트워킹으로 완성됩니다

해외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좋은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이로 인해 인재 채용, 제품 영업, 시장 분석 등의 사업 과정이 수월해질 수 있어요.

🌟 성장인사이트: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노하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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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은 해외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할 수 있어요. 좋은 현지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면 인재 채용, 제품 영업, 시장 분석 등 모든 사업 과정이 한결 수월해지기 때문이에요.

⛳️ 사업성을 검증하는 네트워킹

특히 사업 전략이 올바른 방향으로 기획되었는지를 검증해 주는 네트워크의 역할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어요. 시장 진출 전략의 핵심은 기업의 현재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사업 목표를 설정한 뒤, 목표 달성을 위한 최적의 방법을 정하는 건데요. 시장 분석을 통해서 현지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점쳐보는 것이죠. 데스크 리서치를 통해서도 시장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결국 사업성을 정확하게 검증하기 위해서는 현지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분들의 의견을 경청해야만 해요. 그래서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는 네트워킹이 중요할 수밖에 없어요.

🤝 누구와, 어디에서, 어떻게 만나야 할까?

강남언니는 일본 사업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서 3개월간 무려 200여 명의 사람들을 만나 시장 조사를 진행했다고 해요. 먼저 미용/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도, 시술 경험 유무, 서비스 인지도 등 다양한 세그먼트의 잠재 고객을 만나 유저 인터뷰를 진행했고요.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지 경쟁사들과 투자사, 회계-법률 전문가를 만나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낯선 시장에서 관계자들을 어떻게 만나고 섭외했는지 궁금하실 수도 있겠지만 특별한 비법이 있었던 건 아니에요. 지인 소개, 이벤트 참석, 콜드콜 등 일반적인 네트워킹 경로를 성실하게 활용했을 뿐이죠. 다만 내부적으로는 효율적인 네트워킹을 위한 KPI를 세웠다고 하는데요. 미팅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반드시 한 명 이상의 관계자를 소개받은 뒤 미팅을 마무리했다고 해요.

🌐 네트워킹의 핵심은 커뮤니케이션이에요

적극적인 네트워킹 덕분에 강남언니는 일본 시장 진출 초기부터 현지 시장을 유저 관점, 업계 관점, 자본 관점에서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해요. 그뿐만 아니라 업계 주요 네트워크에 소속될 수 있었고요.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언제든 소개받을 수 있고, 툭 터놓고 사업에 대한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한 거예요.

임현근 이사님은 이렇게 구축한 네트워크가 더 견고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미팅도 진행했어요.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싶은 관계자와는 반드시 세 번 이상 약속을 잡고 만났다고 하는데요.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통해서만 주요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일본 사회의 특성을 고려할 때, 진심 어린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만드는 건 사업 성패를 좌우할 수도 있는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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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강남언니 임현근 이사님과 함께한 디캠프 성장 프로그램 ‘글로벌 살롱’의 일부 내용을 재구성하여 만들었습니다. 소중한 지식과 경험을 나눠주신 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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