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내 영양제까지 챙겨준다면?

알고케어의 기업용 솔루션 '알고케어 AT WORK'는 전용 디스펜서와 앱을 활용해 임직원에게 맞춤형 영양제를 제공하는 서비스예요. 구성원의 로열티와 몰입도를 높이고, 팀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해요.

Image

💊 직장인 10명 중 8명은 구매한 경험이 있다는 영양제,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영양제를 잘 알고 꾸준히 챙겨 먹는 직장인은 드물 거예요. 의외로 전문적인 영역인 데다 일일이 챙기기 번거롭기 때문이죠. 알고케어의 기업용 솔루션 '알고케어 AT WORK'는 전용 디스펜서와 앱을 활용해 임직원에게 맞춤형 영양제를 제공하는 서비스예요. 구성원의 로열티와 몰입도를 높이고, 팀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게 알고케어의 설명이에요.

지난 27일 디캠프도 패밀리사인 알고케어를 응원하고 건강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고자 디캠퍼(디캠프 임직원)를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는데요. 앱을 통해 개인별 신체 조건과 나이, 그날의 컨디션 등을 입력하면 4mm 크기의 영양제를 맞춤형으로 조합해 줘 열띤 반응을 얻었어요. 차별화된 직원 복지를 고민하고 있는 팀이 있다면 알고케어 AT WORK를 고려해보면 어떨까요?

Read more

디캠프 X 캐비지, 어르신들과 함께한 아주 특별한 배식 봉사 현장

디캠프 X 캐비지, 어르신들과 함께한 아주 특별한 배식 봉사 현장

8월 20일, 디캠프와 디캠프 패밀리사인 캐비지(어글리어스, 대표 최현주)가 손을 잡고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르신들께 배식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사회공헌 캠페인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아현뿌리복지센터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마포구의 '효도밥상' 프로그램으로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러 찾아올정도로 핫한 주민 참여형 지역공헌 사업이라고 합니다. 바로 이 곳에서 업무로 바쁜시간에도 짬을 내어 디캠프와

바이브코딩의 시대, 이제는 필수 스킬!

바이브코딩의 시대, 이제는 필수 스킬!

디캠프 8월 다이닝 - 바이브코딩의 시대 w 스페이스와이 디캠프 선릉과 마포에서 열린 8월 다이닝 세션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8월 다이닝은 요즘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인 <바이브코딩>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번 세션은 디캠프 패밀리사인 스페이스와이(대표 황현태)에서 바이브코딩이 무엇인지부터 활용 사례와 실습 등 알찬 구성으로 진행해주셨는데요, 단순한 이론 설명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