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원 라이브러리 OPEN

지난주에 프론트원 19층 라운지에는 문화 휴식 공간으로 프론트원 라이브러리가 조성됐어요. 패밀리사인 플라이북의 큐레이션으로 인문학, 사업, 트렌드, 심리, 기획/브랜딩, 흥미/기분전환, 예술, 사회 등 8개 분야에 걸친 200여 권의 책이 정리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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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프론트원 19층 라운지 한편에 프론트원 라이브러리가 오픈했어요. 프론트원 입주사 임직원들의 문화 휴식을 위해 마련한 공간인데요. 디캠프의 패밀리사로 도서 추천 플랫폼을 운영하는 플라이북에서 큐레이션을 진행해 주었어요. 200여 권의 책이 인문학, 사업, 트렌드, 심리, 기획/브랜딩, 흥미/기분전환, 예술, 사회 총 8개 분야로 나뉘어 정리돼 있어 관심사별로 쉽게 책을 골라 읽어볼 수 있어요. 구석구석 소개된 독자들의 독서 후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 많은 기업이 직원 복지 및 직원 교육, 독서 경영 등의 목적으로 사내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프론트원 라이브러리도 프론트원 입주사 임직원들이 문화생활을 즐기고 성장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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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X 캐비지, 어르신들과 함께한 아주 특별한 배식 봉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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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디캠프와 디캠프 패밀리사인 캐비지(어글리어스, 대표 최현주)가 손을 잡고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르신들께 배식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사회공헌 캠페인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아현뿌리복지센터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마포구의 '효도밥상' 프로그램으로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러 찾아올정도로 핫한 주민 참여형 지역공헌 사업이라고 합니다. 바로 이 곳에서 업무로 바쁜시간에도 짬을 내어 디캠프와

바이브코딩의 시대, 이제는 필수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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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8월 다이닝 - 바이브코딩의 시대 w 스페이스와이 디캠프 선릉과 마포에서 열린 8월 다이닝 세션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8월 다이닝은 요즘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인 <바이브코딩>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번 세션은 디캠프 패밀리사인 스페이스와이(대표 황현태)에서 바이브코딩이 무엇인지부터 활용 사례와 실습 등 알찬 구성으로 진행해주셨는데요, 단순한 이론 설명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