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한 끼, 인사이트 한 스푼, 네트워크 한 입 (With 어글리어스)
지난 18일과 25일, 디캠프와 마포 프론트원에서 첫 디캠프 다이닝이 열렸습니다! 패밀리사 어글리어스와 함께 제철 못난이 농산물로 '한 끼'를 만들고, '한 스푼'의 인사이트를 얹어, '한 입'의 네트워크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18일과 25일, 디캠프와 마포 프론트원에서 첫 디캠프 다이닝이 열렸습니다! 🍽️ 패밀리사 어글리어스와 함께 제철 못난이 농산물로 '한 끼'를 만들고, '한 스푼'의 인사이트를 얹어, '한 입'의 네트워크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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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어스와 함께한 첫 디캠프 다이닝

디캠프 다이닝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마다 이웃 패밀리사들과 만나 함께 식사하며, 네트워킹하고, 인사이트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이번 달 디캠프 다이닝에서는 제철 못난이 농산물로 조원들과 함께 닭가슴살 채소 포케를 만들었고, 팀 내 역할과 고충을 포케 재료로 빗대어 이야기했어요. 또한, 깜짝 퀴즈를 통해 어글리어스 구독권과 시크릿 할인 쿠폰도 드렸답니다! 🎁
"모양이나 색이 고르지 않아 상품성이 떨어지는 못난이 농산물을 처음 접했는데, 신선도와 맛이 좋아 놀랐어요. 어글리어스 채소박스도 정기 구독하려고 해요! 너무 좋은 서비스, 디캠프에서 알게 되고 함께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제 역할을 재료로 빗대어 이야기하다 보니, 이웃 패밀리사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어요. 각 직책별로 모아주신 테이블 덕에 같은 고충을 나눌 수 있어서도 좋았어요." 등 생생한 참여 후기가 이어졌어요.
못난이 농산물을 구출하는 커머스, 어글리어스

어글리어스는 못난이 농산물을 정기배송으로 구출하는 ESG 장보기 커머스입니다. 수확 직후 유통과정 없이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바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유통 판로를 단순화했는데요. 농산물 낭비를 줄이고, 농부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소비를 만들죠.
어글리어스의 채소박스는 제철 채소로 구성된 ‘집밥박스’와 샐러드채소 및 간편식품으로 구성된 ‘샐러드박스’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채소 꾸러미와 함께 보관법과 요리 레시피가 담긴 가이드도 함께 제공해 드리고 있어요.
🥕 어글리어스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채소를 구출하러 가보세요!
다음 디캠프 다이닝은?
3월에는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디캠프 다이닝이 열립니다! 상사, 동료, 부하 직원과의 소통이 고민이라면 이번 다이닝에서 인사이트를 얻어보세요. 입주사와 패밀리사를 위한 디캠프 다이닝, 많은 관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