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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프라이싱, 비공개로 싸지 않게 시작하세요
GTM(시장 진입) 단계에서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는 프라이싱일 텐데요. 체커의 황인서 대표님은 기본적으로 가격에 ‘정답은 없다’는 이야기로 포문을 열었어요. 세계 최고의 AC로 평가받는 YC에서도 가격결정에 대해서는 ‘이 제품이 필요할 만한 친구에게 얼마면 살 것인지 물어보고 일단 그 가격에 팔아봐라.’ 라고 비교적 가볍게 접근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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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M(시장 진입) 단계에서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는 프라이싱일 텐데요. 체커의 황인서 대표님은 기본적으로 가격에 ‘정답은 없다’는 이야기로 포문을 열었어요. 세계 최고의 AC로 평가받는 YC에서도 가격결정에 대해서는 ‘이 제품이 필요할 만한 친구에게 얼마면 살 것인지 물어보고 일단 그 가격에 팔아봐라.’ 라고 비교적 가볍게 접근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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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M(시장 진입) 단계에서 고객이 제품을 인지하고 좋아하게 만드는 마케팅의 중요성은 따로 말할 필요가 없을 텐데요. 데이터 보안 솔루션 QueryPie(쿼리파이)로 성공적으로 시장에 자리 잡은 체커의 황인서 대표님은 B2B SaaS 기업으로서 제품의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인 경험과 몇 가지 팁을 공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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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PMF(시장-제품 적합성)를 찾은 뒤에는 GTM 전략(시장진입 전략)을 고민한다고 하죠. 야놀자, 당근마켓, 두나무 등 대한민국 유니콘 스타트업들이 사용하는 데이터 보안 솔루션 QueryPie(쿼리파이)를 만드는 체커의 황인서 대표님은 이 과정 이전에 '조직'이라는 벽에 가장 먼저 부딪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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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제도는 근로자 재직 기간 중 발생하는 퇴직금을 사내가 아닌 외부 금융기관에 적립하고,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퇴직할 때 연금 또는 일시금의 형태로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인데요.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덜고 대-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 소득 격차를 완화하고자 작년 9월부터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푸른씨앗)을 만들어 지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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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보안 솔루션 쿼리파이(QueryPie)를 만들고 있는 체커의 황인서 대표님과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체커는 실리콘밸리의 하버드라고 불리는 미국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이하 YC)를 졸업하고 한국 유니콘 기업 6곳을 초기 유료 고객으로 확보한 것으로 유명한 스타트업이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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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스의 임승현 CSO님은 프라이싱(가격 책정)이 제품과 서비스를 특별하게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이를 퍼플카우 프라이싱이라고 말하는데요. 프라이싱을 통해 보라빛 소처럼 광고 없이도 눈길을 끌고 이야깃거리가 되는 특별한 상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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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스 임승현 CSO님은 새로운 제품을 프라이싱할 때 '고객들은 가격을 비교한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조언해요.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할 때는 적절한 비교군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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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로의 무한 확장을 꿈꾸는 디캠프에게 싱가포르는 특별한 국가인데요. 작년 디캠프의 글로벌 거점이 처음 생긴 국가, 다가오는 5월 해외에서의 디데이가 처음 진행되는 국가 모두 싱가포르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디캠프와 협력 중인 싱가포르 창업 지원 기관 전문가 2명과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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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레터에서 아이디어스의 임승현 CSO님이 제안하는 스타트업에서 고려해볼 만한 수익 모델 3가지를 알아봤는데요. 첫 번째는 '플랫폼+수수료 결합 모델' 두 번째는 '고객 트래픽+기업 광고 모델', 세 번째는 '가치는 고객에게, 수익은 기업에게' 모델이었어요. 오늘은 나머지 3개 모델을 소개하고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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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여러 여건상 정년 혹은 계약 기간 등이 남아있음에도 팀원과 근로 계약을 종료하고자 하는 경우가 있을 텐데요. 이때 고려할 수 있는 계약 종료 방법은 크게 사직과 해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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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레터에서 아이디어스의 임승현 CSO님은 비즈니스 모델과 별개로 수익모델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셨는데요. 이번 레터에서는 스타트업에서 고려할 수 있는 6가지 수익모델 중 3가지를 소개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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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비즈니스 모델이 완성된 스타트업들은 '수익모델'에 대한 고민을 하는데요. 아이디어스의 임승현 CSO는 수익 모델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비즈니스 모델에 비해 부족하다고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