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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출 5년, 핀테크 스타트업 '모인'이 느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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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출 5년, 핀테크 스타트업 '모인'이 느낀 것들

모인은 중계 은행이나 SWIFT망을 거치지 않고 송금 은행과 수취 은행을 연결하는 알고리즘을 이용해 기존보다 90% 저렴한 수수료로 4배 빠른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에요. 이런 혁신으로 23년 9월 기준 25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22년에는 172억 원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뤄냈어요. 지금부터 모인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철강 부산물로 차세대 전기차 소재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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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부산물로 차세대 전기차 소재 만들어요

철강 제조 부산물을 활용해 고품질 소재를 만드는 '포스코어'는 포스코의 사내 벤처로 시작해 전기차 및 전기·전자 산업의 핵심 부품을 제조해요. 은행권, VC, 디캠프가 선정한 2023년 TOP 10 스타트업 중 하나로, 연중 최대 규모의 11월 디데이에서 우승하며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한 포스코어의 이야기를 들어봐요.